서울오기 가 겁나는 촌놈입니다.
깜박이를 켜도 끼워주지도 않고, 뭔가 묻고 싶어도 그 표정 보면 꺼려지는 각팍한 서울에서도 사람의 정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대림성모 병원에서 느껴서 감사 인사를 이렇게 적습니다.
시집도 안간 딸래미가 수술을 그것도 두군데나 해서 한다고 해서 마음이 아픈데다
지 살던 나라로 돌아 가야 하는 일정도 정해져 있는데, 갑자기 수술을 해야 하니 본인도 부모된 나와 지엄마도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꽉찬 스케쥴을 조정해서 충격 받은 환자의 마음과 상황을 이해 해주시고 기꺼이 수술일정에 끼워 넣어 주신 그 마음은,
"의술은 단지 병을 고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살피고 고통을 나누며 삶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는 일이라는"
김광태 회장님의 20주년 기념백서 인사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 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육십넘게 살고, 그동안 국내외에 수많은 병원 경험을 했지만 의사에게 이렇게 감동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나도 우리집사람도 환자본인도.
의료인에 앞서 사람으로 따뜻함을 느끼며 , 크지 않은 규모의 병원이지만 성실함, 유연함, 열정을 가진 이런 분들을 보유 하고 계신 병원이라면
크게 성장하고 사랑과 온기를 세상에 전 할 훌륭한 병원과 의사가 될 것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응원 하겠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두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의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유행랑 갑상선 외과 선생님 그리고 김지영 유방외과 선생님.
- 작성자
- 문재기
- 작성일
- 2025.11.29.
- 조회수
- 954
- ▲ 이전글 신경과 김경우부장님 이**
- ▼ 다음글 축하축하 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311 | 6층천사쌤 | 최혜은 | 2026.07.09 | 1,133 |
| 310 | 6병동 천사선생님들~~ | 장은숙 | 2026.07.09 | 1,108 |
| 309 | 친절한신아연 | 홍유미 | 2026.07.09 | 1,131 |
| 308 | 칭찬하기 | 권남희 | 2026.07.09 | 1,004 |
| 307 | 칭찬하기 | 권남희 | 2026.07.09 | 1,010 |
| 306 | 친절직원 | 이유미 | 2026.07.09 | 1,043 |
| 305 | 친철한 우리 간호사님 | 고은회 | 2026.07.09 | 1,005 |
| 304 | 종합검진담당자 이정심 선생님 칭찬합니다 | 고행준 | 2026.06.21 | 1,075 |
| 303 |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 연경선 | 2026.06.10 | 1,017 |
| 302 | 3층 접수 보시는 직원분 칭찬합니다. | 박상준 | 2026.06.06 | 847 |
| 301 | 8층 수간호사 강민정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이옥임 | 2026.05.28 | 1,022 |
| 300 | 소화기내과 김지원부장님, 강석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복득 | 2026.05.27 | 848 |
| 299 | 산부인과 김태준 과장님은 드물게 믿음이 가는 의사선생님입니다 | 고수정 | 2026.05.23 | 835 |
| 298 | 8병동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 선 | 2026.05.20 | 804 |
| 297 | 고마우신 서윤주선생님 | 성영희 | 2026.05.19 | 9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