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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작성자
홍은주
작성일
2025.11.06.
조회수
861
올해 8월 27일부터 감전 사고로 인해 계속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산재 사고로 인해 산재를 신청하는 과정부터 치료 받는 과정까지 병원에서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심장 초음파와 심부전 검사를 할 때에는 담당 의사 선생님과 검사해주시는 분께서 얼마나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셨는지 모릅니다.
정말 자세하게 몸을 살펴봐 주신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결과 말씀해주시면서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신경과 김경우 과장님께 진료를 계속 받고 있는데, 항상 괜찮아질 거라고 다독여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계속 자세히 물어봐 주시고, 때에 맞게 처방전도 바꿔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처음 겪어본 사고였고 이렇게 오랜 기간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마음이 어렵고 힘들 때마다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병원에 방문하는 시간이 슬프거나 우울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신경 손상 검사를 받을 때 지영님께서 꼭 나을 거라고 말씀해주시면서, 30-40분 검사를 받는 동안 계속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일도 생각납니다.
감전 사고로 인한 검사였기에 전기 자극이 너무 무서웠는데, 지영님께서 아프면 바로 말해 달라고 하시면서 진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검사 받을 수 있었습니다.

1층 출입문 쪽에서 접수하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항상 친절하셨습니다. 산재 사고임에도 병원을 찾아가는 것과 신청하는 일부터 모두 혼자 감당해야 했던 시간이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본인의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놀라주시고 도와주시려고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한번 마주친 적이 있는데, 저를 기억하시고 몸은 괜찮아지셨냐고 물어봐 주신 일도 감사드립니다. 2층에서 접수해주시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말할 것도 없이 항상 친절하셨습니다.

김경우 과장님이랑 1층 산재 담당자님께서 산재 신청하는 일부터 모두 본인의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셔서 승인도 잘 받았고, 덕분에 오랜 기간 적절하게 치료를 잘 받았습니다. 그 기간 동안 두 분께서 모두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벅차고 어려운 일이었는데, 많은 짐을 덜어주셔서 치료에만 더욱 집중하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정보도 알려주시고, 산재 사고라 손이 많이 가는 일도 분명 있었음에도 한번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고 이후 처음 방문했던 다른 병원 외상 응급실에서는 외상 흔적이 없기에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고 그저 돌려보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유난을 떠는 일인가 싶어서 다른 병원에 가야 하는지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대림성모병원에서 적절한 검사도 해주시고,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고 이후에 처음 겪어보는 여러가지 심한 통증과 가벼운 통증이 시간을 두고 찾아왔는데, 만약 대림성모병원에서 그때 가볍게 여기고 진료를 넘겼더라면 지금 더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환자보다 더욱 환자를 생각하는 병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환자경험담&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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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칭찬합니다.  홍은주 2025.11.06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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