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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저녁 5-7시 응급실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작성자
백경인
작성일
2024.12.08.
조회수
996
12월 8일 저녁 5:30분 경 급하게 생리통으로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접수해주시던 선생님부터 단발머리, 포니테일 머리, 짧은 머리의 안경 쓰신 남자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처방해주신 의사 선생님까지 어느 한분 친절하지 않은 분이 없었습니다.
단발 간호사 분께서 본인도 생리통으로 고생을 하신다며 말씀 건네주시는데 정말 따뜻했고, 링겔 바늘 꽂으러 오신 남자 간호사 선생님 제가 주사가 무서워 눈을 가리자 바로 알아차리시고 안무섭게 놓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치가 끝나갈 따 포니테일 간호사님도 엄청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생리통때문에 다른 병원 응급실도 여러번 방문했는데 워낙 바쁜 응급실이기에 분위기가 예민한 탓에 어쩔 수 없이 알면서도 기분이 상한 경우가 여럿 있었는데 대림 성모병원 응급실분들은 정말 충격적으로 친절하셨습니다.
보여주신 친절에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