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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작성자
이미란
작성일
2010.10.19.
조회수
7,972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 이번 딸이 태어 난지 벌써 7달이 되었어요. 처음 대림성모병원을 찾을 때는 막막한 마음을 안고 왔었는데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우리 행복이(가명)를 안고 예방접종을 하러 오게 되었어요. 결혼 한지 수년 째 인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31살이 넘어가도록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어요. 과장님은 나팔관 촬영을 통해 나팔관이 망가져서 그동안 임신이 안 된 거라 하셨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나 속이 상하고 막막하여 울컥해 지더군요. 여자로써 아이를 가질 수 없다니요. 선생님은 위로해주시며 나팔관 복원술을 통해서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셨습니다. 자연스럽게 사랑을 통해서가 아니라 수술을 받고 아이가 생기기를 고대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펐지만 과장님의 격려와 간호사님의 따뜻한 응원으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작년 1월 초음파를 통해서 들은 우리 행복이의 쿵쿵쿵 심장소리에 제 심장도 함께 떨렸습니다. 10달간 의 기다림 끝에 만난 행복이....... 태어난 순간부터 만져주고 담아주고 눈코 뜰 새 없이 손이 가지만 그 피곤함 조차 너무나 감사합니다. 출산 전까지 매번 병원을 방문 할 때 마다 같이 걱정해 주고 기뻐해주신 과장님 그리고 간호사님은 미혼인데도 아기를 가진 제가 힘든 점은 없는지 마음을 써주셨어요. 다른 일로 병원을 찾게 되어 마주치면 둘째 소식 없냐며 웃어주는 그 마음이 기분 좋아집니다. 우리 행복이 동생 사랑이가 생기면 다시 찾아뵐께요.
환자경험담&칭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3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11병동 간호사님들.^^  오선화 2011.04.26 8,168
42 미국입니다 정형3 최동훈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김은주 2011.02.10 8,422
41 귀원이 있어 행복합니다!!  전덕순 2011.02.01 8,460
40 대림성모병원  이름은 ㅎㅎ 2011.01.09 9,502
39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황혜민 2010.12.28 8,406
38 대림성모병원을 만나게 되어서 나한테는 행운  조경애 2010.12.23 8,765
37 환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이청자 2010.12.21 8,324
36 김성철고문님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천희남 2010.12.07 9,087
35 친절한 이덕기선생님~ 감동받았어요.  이춘미 2010.12.03 8,545
34 OS5 이경진과장님 9층 간호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유현정 2010.11.29 8,448
33 6층 수호천사 간호사선생님들 화이팅 감사^^  강경자 2010.11.26 8,049
32 11병동 간호사샘들~!!  최승현 2010.11.04 8,179
31 7병동 간호사 언니들도 정말 고맙고  이승희 2010.11.02 8,164
30 8병동 황혜연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김** 2010.10.28 8,256
29 환자중심의 맞춤서비스를 실현하는 대림성모병원  정금주 2010.10.22 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