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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작성자
이미란
작성일
2010.10.19.
조회수
8,006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 이번 딸이 태어 난지 벌써 7달이 되었어요. 처음 대림성모병원을 찾을 때는 막막한 마음을 안고 왔었는데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우리 행복이(가명)를 안고 예방접종을 하러 오게 되었어요. 결혼 한지 수년 째 인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31살이 넘어가도록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어요. 과장님은 나팔관 촬영을 통해 나팔관이 망가져서 그동안 임신이 안 된 거라 하셨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나 속이 상하고 막막하여 울컥해 지더군요. 여자로써 아이를 가질 수 없다니요. 선생님은 위로해주시며 나팔관 복원술을 통해서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셨습니다. 자연스럽게 사랑을 통해서가 아니라 수술을 받고 아이가 생기기를 고대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펐지만 과장님의 격려와 간호사님의 따뜻한 응원으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작년 1월 초음파를 통해서 들은 우리 행복이의 쿵쿵쿵 심장소리에 제 심장도 함께 떨렸습니다. 10달간 의 기다림 끝에 만난 행복이....... 태어난 순간부터 만져주고 담아주고 눈코 뜰 새 없이 손이 가지만 그 피곤함 조차 너무나 감사합니다. 출산 전까지 매번 병원을 방문 할 때 마다 같이 걱정해 주고 기뻐해주신 과장님 그리고 간호사님은 미혼인데도 아기를 가진 제가 힘든 점은 없는지 마음을 써주셨어요. 다른 일로 병원을 찾게 되어 마주치면 둘째 소식 없냐며 웃어주는 그 마음이 기분 좋아집니다. 우리 행복이 동생 사랑이가 생기면 다시 찾아뵐께요.
환자경험담&칭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8 9외과 이남섭 과장님께 감사합니다.  김혜주 2012.05.20 10,983
57 2내과 유호준과장선생님꼐 감사드립니다  김대현 2012.01.26 9,676
56 친절한 담당의사, 사랑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8병동...  이상욱 2011.12.31 14,936
55 실력 있는 의료진과 친절한 봉사로 대림성모병원을...  박민웅 2011.12.28 15,568
54 제2의 생명을 주신 대림성모병원 관계자분들께  최미란 2011.12.17 15,628
53 이덕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민경 2011.12.13 9,422
52 축하드립니다.  구은모 2011.07.27 8,809
51 친절하고 실력있는 대림성모병원 ...........  돌칼 2011.07.25 9,591
50 6내과 이덕기 과장님은 마음까지 고쳐주십니다  이효숙 2011.07.01 8,802
49 감사드립니다.  구은모 2011.06.24 8,110
48 홍영익과장선생님과 의료진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감사  장정해 2011.05.23 8,893
47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me  HUGH ELAND 2011.05.18 8,459
46 내가 정말 이곳에 잘 왔다  이음천 2011.05.18 8,237
45 서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남은 여생을 살겠습니다.  이동균 2011.04.26 8,346
44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경철 2011.04.26 8,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