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KR
  • 블로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커뮤니티
커뮤니티

[유방센터] 표적치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6.


[유방센터] 표적치료 1.jpg


안녕하세요.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입니다.

​

기존 항암 약물 치료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도 공격해 부작용이 컸지만,

유방암 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물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표적치료를 통해

부작용이 매우 낮추고 치료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표적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센터] 표적치료 2.jpg


기존의 항암 치료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지 않고 공격해

부작용이 꽤 높은 편이었는데요.

표적치료는 특정 표적 분자만을 겨누고

공격하기 때문에 정상 세포가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거의 없어

부작용이 크게 줄며,

치료 효과는 높아졌습니다.



[유방센터] 표적치료 3.jpg


정상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표적치료의 대표적인 약제 허셉틴은

유방암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의 성장을 늦추거나 암세포를 사멸시킵니다.

투여 방법은 3주에 한번씩

1년 동안 정맥 또는 피하에 주사합니다.

수술 후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약물 치료와 병행하거나

단독적으로 투여하기도 하는데요.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투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표적치료의 부작용은

항암 약물 치료보다 매우 경미한 편입니다.

다만 일부 환자에게서 심장 독성이 발생할 수 있어

주기적인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필요로 하고 있는데요.

이는 표적 치료에 앞서 안트라사이클린을

포함한 항암 약물 치료를 시행한 경우

심장 독성이 생길 확률이 커지며

과거에 심장 또는 고혈압 질환이 있거나

만 65세 이상인 경우 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허셉틴을 사용하기 전

반드시 심장 기능을 점검하고

치료 도중에도 정기적으로

심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센터] 표적치료 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