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KR
  • 블로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커뮤니티
커뮤니티

[가정의학과] 환절기 질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20.

[가정의학과] 환절기 질환 1.jpg





아침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낮에는 30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는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장마와 태풍으로 비까지

내리면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내려가기도 하는데요.

​

이처럼 큰 일교차가 있는 계절에는

환절기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

환절기 일교차의 경우 우리 몸의 균형이

흔들리게 되는데 체온이 떨어지면 대사율이

감소하게 되고 이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어

다양한 환절기 질환에 취약해집니다.

​

실제로 정상 체온인 36~37.5도에서

1도 정도 체온이 내려가면 몸에서

만드는 에너지 대사율이 12% 감소하게 되고

이를 통해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도 떨어져 다양한 환절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하는

환절기 질환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의학과] 환절기 질환 2.jpg


대표적인 가을 환절기 질환으로는

감기와 알레르기 질환이 있습니다.

​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어 감기 바이러스가

콧속이나 편도 등에 침투하게 되어

감기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

또한 큰 일교차로 인하여

체내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가을철 꽃가루의 영향을 받게 되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결막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정의학과] 환절기 질환 3.jpg


또 다른 환절기질환으로는

아토피나 가려움증 등과 같은

피부질환이 있습니다.

​

심한 일교차는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이

약화시켜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다양한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급격하게 밤낮의 온도차가

발생하면서 주의해야 하는 환절기질환으로는

순환기질환도 있습니다.

​

외부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게 되면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면서 상태가 불안정해지고

심장의 활동을 조절하는 신경계의 균형도

기온 변화에 따라서 자주 일그러지게 되므로

순환기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가정의학과] 환절기 질환 4.jpg


이처럼 큰 일교차는 다양한 환절기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더욱이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환절기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시간 지키기,

따듯한 음식을 섭취하여 체온을 높여주기,

충분한 수분 섭취, 적당한 운동 및 스트레칭

등이 있습니다.


[가정의학과] 환절기 질환 5.jpg